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사메 마리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[[동방문화첩(서적)]] == ||[[파일:thBAiJR_Marisa1.png|width=600]]||[[파일:thBAiJR_Marisa2.png|width=600]]|| [[홍마관]]을 빈집털이하는 장면이 신문에 실린다. 훔친 물건들은 "자신이 죽을 때까지 요괴에게 빌려온 것"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준다. 이 발언을 두고 [[샤메이마루 아야]]는 '인간다운 치졸한 발언'이라고 평했다. 덧붙여서 마리사가 신문 내용은 별 것 없지만 자기 사진은 잘 나왔다며 신문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아야가 보존용이라서 안된다고 말하자 이번에도 '죽을 때까지만 빌린다'며 가져간다. 아야 왈 "정말 장수할 것 같은 인간"이라고. [[이자요이 사쿠야]]가 자신의 집에 쳐들어와 로켓 재료를 모은답시고 팔괘로와 각종 물건을 훔쳐가자, 이번에는 피해자로 신문 기사에 나오는데 '''"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가다니 웃기지도 않는 녀석이야. 나중에 돌려준다고는 하는데, 그런 거야 거짓말일 게 뻔하지."'''라며 말같잖은 내로남불을 시전. 심지어 빈집털이범 기사 바로 다음에 나오는 기사라 독자들의 어이를 저 멀리 날려버린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